한희섭 교수, 사회과학 분야 6년 연속 선정

왼쪽부터 한희섭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한교수, 백성욱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진수 외식경영학전공 교수, Shahabaldin Rezania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세종대 교수 4명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한희섭 교수는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세종대(총장 엄종화)는 한희섭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백성욱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진수 외식경영학전공 교수, Shahabaldin Rezania(샤하발딘 레자니아) 교수가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정보분석 기업인 Clarivate(클래리베이트)가 주관해 선정한다
분야별로 매년 가장 많이 피인용된 상위 1%의 논문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는 전 세계 연구자 중 0.1%에 해당하며 올해는 전 세계 59개 국가에서 6636명이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12개 분야에서 작년보다 10명 증가한 75명의 연구자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사회과학 분야 선정된 한희섭 교수는 국내 호텔관광 분야의 권위자로 지난 5년 동안 국내 연구자 중 유일하게 사회과학 분야에서 선정됐다.
한 교수는 중앙은행가상화폐(CBDC), 도심항공교통(UAM), 메타버스,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 챗봇, 드론 등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술로부터 점차 소외돼 가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 교수와 함께 올해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된 황진수 외식경영학전공 교수는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안면인식 기술 등을 활용한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외식산업에 적용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연구 결과의 외적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동서양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교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크로스필드 분야에 선정된 백성욱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컴퓨터 비전, 빅데이터 분석과 AI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능형 드론, 에너지 관리, 배터리 재활용, 첨단 소재 개발, 인구 문제 해결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응용 연구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기도 하다.
크로스필드 분야에 선정된 샤하발딘 레자니아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는 폐수 처리, 오염 복원,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바이오매스 변환을 통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연구한다.
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엄종화 총장은 "HCR은 세계 연구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피인용을 기록한 학자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명단"이라며 "세종대에서 4명의 교수님이 선정된 것은 세종대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수님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해 더욱 많은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종대(총장 엄종화)는 한희섭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백성욱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진수 외식경영학전공 교수, Shahabaldin Rezania(샤하발딘 레자니아) 교수가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정보분석 기업인 Clarivate(클래리베이트)가 주관해 선정한다
분야별로 매년 가장 많이 피인용된 상위 1%의 논문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는 전 세계 연구자 중 0.1%에 해당하며 올해는 전 세계 59개 국가에서 6636명이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12개 분야에서 작년보다 10명 증가한 75명의 연구자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사회과학 분야 선정된 한희섭 교수는 국내 호텔관광 분야의 권위자로 지난 5년 동안 국내 연구자 중 유일하게 사회과학 분야에서 선정됐다.
한 교수는 중앙은행가상화폐(CBDC), 도심항공교통(UAM), 메타버스,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 챗봇, 드론 등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술로부터 점차 소외돼 가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 교수와 함께 올해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된 황진수 외식경영학전공 교수는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안면인식 기술 등을 활용한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외식산업에 적용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연구 결과의 외적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동서양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교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크로스필드 분야에 선정된 백성욱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컴퓨터 비전, 빅데이터 분석과 AI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능형 드론, 에너지 관리, 배터리 재활용, 첨단 소재 개발, 인구 문제 해결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응용 연구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기도 하다.
크로스필드 분야에 선정된 샤하발딘 레자니아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는 폐수 처리, 오염 복원,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바이오매스 변환을 통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연구한다.
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엄종화 총장은 "HCR은 세계 연구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피인용을 기록한 학자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명단"이라며 "세종대에서 4명의 교수님이 선정된 것은 세종대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수님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해 더욱 많은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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