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세원이앤씨는 강모씨 등 34명이 회사를 상대로 창원지법에 낸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해 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7 14:50:01
최종수정 2024/11/27 16:08:31
기사등록 2024/11/27 14:50:01 최초수정 2024/11/27 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