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TBN대구교통방송은 TBN기획특집 저출생 위기 극복 특집 프로그램인 '저출생 극복 솔루션, 2030청년에게 듣는다' 생방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기창 편성제작국장이 진행한 이번 특집방송은 최근 우리나라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특별히 출생과 관계가 깊은 2030 세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대구교통방송은 대구지역 2030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원인과 문제점, 정책방향, 저출생 해결책 등 2030 청년이 말하는 최고의 대책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을 통해 저출생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방송에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을 위해 미혼 청년 및 다둥이 부모,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2030 세대 패널들이 자리해 저출생 해결을 위해 경제, 교육, 가족문화, 의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했다.
TBN대구교통방송 도기창 국장은 "국민 모두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감대, 공동체 의식을 실천할 때이다"며 "아이와 가족이 소중하다는 청년들의 신념과 가치관 변화, 그리고 출생과 육아에 따른 정부의 정책적인 제도 마련이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기창 편성제작국장이 진행한 이번 특집방송은 최근 우리나라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특별히 출생과 관계가 깊은 2030 세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대구교통방송은 대구지역 2030 청년이 말하는 저출생 원인과 문제점, 정책방향, 저출생 해결책 등 2030 청년이 말하는 최고의 대책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을 통해 저출생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방송에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을 위해 미혼 청년 및 다둥이 부모,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2030 세대 패널들이 자리해 저출생 해결을 위해 경제, 교육, 가족문화, 의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했다.
TBN대구교통방송 도기창 국장은 "국민 모두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감대, 공동체 의식을 실천할 때이다"며 "아이와 가족이 소중하다는 청년들의 신념과 가치관 변화, 그리고 출생과 육아에 따른 정부의 정책적인 제도 마련이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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