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디케이앤디는 다음달 4일 22억9026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57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관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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