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차기 총리설에 대해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만큼 현재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