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8일 경기남부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3~4도, 최고 9~12도)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데다 낮 기온이 10도 내외에다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2도 등 영하 5~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7도 등 5~8도로 예측된다.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3~4도, 최고 9~12도)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데다 낮 기온이 10도 내외에다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2도 등 영하 5~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7도 등 5~8도로 예측된다.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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