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50대가 숨졌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9분께 김천시 감호동 4층짜리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A(5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9분께 김천시 감호동 4층짜리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A(5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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