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11일 0시29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상가 건물에 불이 나 수십명이 구조됐다.
불은 8층짜리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에는 노래방과 PC방, 교육연구시설 등이 있다.
경기소방은 다수 인명 피해를 우려해 0시35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2시6분 불을 껐다.
이 불로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또 4층 PC방에 있던 27명이 구조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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