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 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4 포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열렸다. 사진은 포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회의를 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4.1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09/NISI20241109_0001698845_web.jpg?rnd=20241109092640)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 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4 포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열렸다. 사진은 포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회의를 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4.11.0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 지역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열렸다.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도성 위원장(한동대 총장)과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12개 세부 목표와 75개 이행 과제로 구성된 포항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와 관련해 지난 4년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토론을 벌였다.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포항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2년마다 시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공표한다.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포항시의 주요 정책과 관련해 심의·자문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최도성 위원장은 "코로나 19 이후 심화한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 기후 위기 대응, 지방 소멸 극복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지역의 민·산·관·학이 함께 협력하고, 공동 노력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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