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8일 오후 7시3분께 충남 공주시 중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A(4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동생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동생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