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겨울의 시작 입동인 7일 경기남부는 추위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도, 최고 15~17도)보다 낮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를 보이고, 낮 기온 역시 15도 이하에 머무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도 등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5도 등 13~15도로 예측된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도, 최고 15~17도)보다 낮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를 보이고, 낮 기온 역시 15도 이하에 머무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도 등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5도 등 13~15도로 예측된다.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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