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공직자 혁신학습동아리에 'HABS'를 선정했다.
앞서 대덕구는 지난 3월부터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를 통해 구정 현안과 발전 방향에 관해 고민하고 혁신안을 도출하기 위해 9개 공직자 혁신학습동아리를 지원했다.
'HABS'는 지난 9월 석봉복합문화센터에 문을 연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에 인공지능(AI)를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례를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상은 'EXIT'와 '회계마스터', 장려상은 'OK건축행정' '세 톡톡(稅 TALK TALK)' '세이지(稅 easy)'가 받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혁신학습동아리가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대덕구는 지난 3월부터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를 통해 구정 현안과 발전 방향에 관해 고민하고 혁신안을 도출하기 위해 9개 공직자 혁신학습동아리를 지원했다.
'HABS'는 지난 9월 석봉복합문화센터에 문을 연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에 인공지능(AI)를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례를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상은 'EXIT'와 '회계마스터', 장려상은 'OK건축행정' '세 톡톡(稅 TALK TALK)' '세이지(稅 easy)'가 받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혁신학습동아리가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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