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총괄 공장장 양호철)과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어문용)은 지난 5일 울산보훈지청에서 보훈 가족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전달식을 하고 420만 원 상당 김장 김치 10㎏ 70상자를 보훈대상자에게 전했다.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은 2017년부터 매년 백미·이불·보양식 등을 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장 김치는 홀로 사시거나 고령으로 김장하기 어려운 보훈대상자에게 후원한다.
어문용 지청장은 “보훈 가족을 위한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 기업·사회 등이 참여하는 모두의 보훈 실천으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전 10주년 기념 ‘울산에 에너지를 더(十)하다’ 행사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은 울산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 울주군 서생면 일대에서 ‘울산 동행 10주년 기념, 울산에 에너지를 더(十)하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은 2017년부터 매년 백미·이불·보양식 등을 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장 김치는 홀로 사시거나 고령으로 김장하기 어려운 보훈대상자에게 후원한다.
어문용 지청장은 “보훈 가족을 위한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 기업·사회 등이 참여하는 모두의 보훈 실천으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전 10주년 기념 ‘울산에 에너지를 더(十)하다’ 행사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은 울산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 울주군 서생면 일대에서 ‘울산 동행 10주년 기념, 울산에 에너지를 더(十)하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이 2014년 12월 울산으로 이전한 지 10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 및 협력 의지를 되새기고 울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명 ‘울산에 에너지를 더(十)하다’는 연구원이 울산과 함께해온 1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十)하다’는 10주년을 상징하는 ‘十’(숫자 10)의 의미와 함께 울산과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이다.
김현제 원장 등 100여 명 임직원들은 자연체험(간절곶 소망길 트래킹), 환경보호(솔개해수욕장 플로깅), 상권 활성화 등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명 ‘울산에 에너지를 더(十)하다’는 연구원이 울산과 함께해온 1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十)하다’는 10주년을 상징하는 ‘十’(숫자 10)의 의미와 함께 울산과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이다.
김현제 원장 등 100여 명 임직원들은 자연체험(간절곶 소망길 트래킹), 환경보호(솔개해수욕장 플로깅), 상권 활성화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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