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변근아 기자 = 4일 오후 5시25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테슬라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당시 주차하러 이동 중이었다"며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당시 주차하러 이동 중이었다"며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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