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은 외국인 근로자
[예루살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 북부 메툴라 마을에서 레바논에서 발사된 발사체로 외국인 근로자 4명을 포함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메툴라 지역 의회가 31일 밝혔다.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1년 넘게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로켓과 미사일, 드론을 발사해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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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31 21:05:30
최종수정 2024/10/31 22:36:16
기사등록 2024/10/31 21:05:30 최초수정 2024/10/31 22: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