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정부합동 현장답사단은 31일 개최 도시인 경상북도 경주시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현장답사단에는 장호진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과 김종문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강인선 외교부 2차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여했다.
현장답사단을 이끈 장 특별보좌관은 "APEC 정상회의가 우리의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천년고도 경주시의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범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장답사단에는 장호진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과 김종문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강인선 외교부 2차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여했다.
현장답사단을 이끈 장 특별보좌관은 "APEC 정상회의가 우리의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천년고도 경주시의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범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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