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이 여자프로농구 경기에 시투자로 나선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은 "11일 1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부천 하나은행과의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서 안세영이 시투자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소속인 안세영은 셔틀콕을 이용해 시투하고, 팬들에게 배드민턴 라켓을 선물한다.
이날 삼성생명은 홈 개막전을 맞아 선착순 500명의 관중에게 구단 티셔츠를 증전한다.
또 경기 중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관중 30여명을 대상으로 미니 사인회도 진행한다.
모나용평 숙박권,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은 "11일 1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부천 하나은행과의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서 안세영이 시투자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소속인 안세영은 셔틀콕을 이용해 시투하고, 팬들에게 배드민턴 라켓을 선물한다.
이날 삼성생명은 홈 개막전을 맞아 선착순 500명의 관중에게 구단 티셔츠를 증전한다.
또 경기 중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관중 30여명을 대상으로 미니 사인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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