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중동을 순방 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4일 팔레스타인에 대해 1억3500만 달러(약 1862억원)의 원조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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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24 21:23:05
최종수정 2024/10/24 2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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