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 24일 오전 8시50분께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에서 버섯을 캐러 등산하던 A(40대)씨가 50m 높이 바위 절벽에서 추락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24일 오전 8시50분께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에서 버섯을 캐러 등산하던 A(40대)씨가 50m 높이 바위 절벽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