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억 규모
(사진=이지트로닉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지트로닉스는 차량 관련 부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국 A기업과 102억원 규모의 차량 부품 개발 협력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7년 10월21일까지다. 친환경 에너지 관련 차량 부품 개발(EPT 부품·급속충전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지트로닉스는 차량 부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국 A기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차량 부품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찬호 이지트로닉스 대표이사는 "이번 개발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차량 부품 분야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 두 회사간 기술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2027년 10월21일까지다. 친환경 에너지 관련 차량 부품 개발(EPT 부품·급속충전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지트로닉스는 차량 부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국 A기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차량 부품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찬호 이지트로닉스 대표이사는 "이번 개발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차량 부품 분야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 두 회사간 기술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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