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 사망 의혹과 관련해 17일(현지시각) 첫 보고서를 냈다.
현지 매체 채널12는 이날 경찰 문서 사진과 함께 "신와르의 치과 사진을 확인한 경찰 연구소 문서에 '완전 일치'라고 표시돼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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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18 01:40:18
최종수정 2024/10/18 01:49:59
기사등록 2024/10/18 01:40:18 최초수정 2024/10/18 01: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