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켓 입고 포즈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고윤정이 흔들리는 화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고윤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자켓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윤정은 막 찍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소멸할 듯한 소두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스위트홈'(2020) '로스쿨'(2021) '환혼: 빛과 그림자'(2022~2023) '무빙'(2023) 등에서 호연했다.
고윤정은 차기작으로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인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당초 올해 방영 예정이었으나 의사 파업 여파로 편성이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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