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 상황은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