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올 노벨 물리학상은 인공신경망의 기계 학습을 가능하게 한 원리발견 및 발명의 물리학자인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조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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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08 18:59:22
기사등록 2024/10/08 18:59: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