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학술지 PMS에 게재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교수 4명과 연구원 1명이 '세계 최상위 2%'에 속하는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세계 최대 학술정보 출판사이자 분석기업인 엘스비어가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가운데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매년 발표하고 있다.
세계 최상위 2%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금오공대 연구자는 ▲김준식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 ▲장의순 화학생명과학과 교수 ▲판차나단 화학생명과학과 연구원 등이다.
관련 연구는 지난 4월 재료분야 최정상급 국제 학술지인 PMS에 게재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세계 최대 학술정보 출판사이자 분석기업인 엘스비어가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가운데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매년 발표하고 있다.
세계 최상위 2%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금오공대 연구자는 ▲김준식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박철민 신소재공학부 교수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 ▲장의순 화학생명과학과 교수 ▲판차나단 화학생명과학과 연구원 등이다.
관련 연구는 지난 4월 재료분야 최정상급 국제 학술지인 PMS에 게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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