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대학교는 '제44회 추계 삼락 학술제'를 본관 대학극장에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학술제에는 윤옥현 총장을 비롯해 김태원 대의원회 의장, 이한규 이사, 이순기 총동문회장, 김주록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 회장, 각 학과별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 총장은 격려사에서 "올해 학술제는 학생들이 노력한 결실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며 "학술제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밑거름이 돼 더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학술제에는 윤옥현 총장을 비롯해 김태원 대의원회 의장, 이한규 이사, 이순기 총동문회장, 김주록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 회장, 각 학과별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 총장은 격려사에서 "올해 학술제는 학생들이 노력한 결실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며 "학술제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밑거름이 돼 더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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