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3일 오전 7시7분께 전북 정읍시 연지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나 1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음식점 주방 일부(25㎡)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타 2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음식점 주방 일부(25㎡)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타 2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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