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일 오후 7시7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불이 났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9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9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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