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30일 오전 11시7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에 결박된 철제 부품이 1m 아래로 떨어지면서 A(30대)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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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30 20:31:48
최종수정 2024/09/30 22:06:16
기사등록 2024/09/30 20:31:48 최초수정 2024/09/30 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