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언론 자유 위협하는 바로미터로 간주돼
[홍콩=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홍콩의 고위 언론인 1명이 26일 선동 혐의로 징역형이 선고됐다.
지금은 폐쇄된 민주화 언론 매체 스탠드 뉴스의 청푸이쿤은 이날 완차이 지방법원에서 징역 21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홍콩의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바로미터로 간주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금은 폐쇄된 민주화 언론 매체 스탠드 뉴스의 청푸이쿤은 이날 완차이 지방법원에서 징역 21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홍콩의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바로미터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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