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군이 25일 예비 여단을 활성화시켰다.
이는 레바논과의 전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새로운 신호로 간주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레바논과의 전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새로운 신호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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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25 21:53:45
기사등록 2024/09/25 21:53: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