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협약체결하고 국가전략기술 지원 나서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4일 대전 본원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첨단 바이오 R&D분야 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및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첨단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연구성과 향상을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특허전략개발원 이재우 원장, 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및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 바이오 분야 육성 지원 ▲산업재산 정보 활용 등 R&D 효율화 ▲연구개발과 산업재산 정보의 전략적 연계 ▲산업재산 성과관리 등 산업재산 정보 활용 및 확산 ▲기술 및 산업재산전략 수립 전문인력 교류 등 R&D 성과 제고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재우 특허전략개발원 원장은 "업무협약으로 첨단 바이오 분야의 R&D 성과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특허전략개발원이 담당하는 산업재산전략 수립 업무와 생명공학연구원이 담당하는 연구개발 업무의 효율적인 연계 등 협력을 지속 확대해 미래 먹거리인 첨단 바이오 분야 국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가전략기술 및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첨단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연구성과 향상을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특허전략개발원 이재우 원장, 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및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 바이오 분야 육성 지원 ▲산업재산 정보 활용 등 R&D 효율화 ▲연구개발과 산업재산 정보의 전략적 연계 ▲산업재산 성과관리 등 산업재산 정보 활용 및 확산 ▲기술 및 산업재산전략 수립 전문인력 교류 등 R&D 성과 제고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재우 특허전략개발원 원장은 "업무협약으로 첨단 바이오 분야의 R&D 성과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특허전략개발원이 담당하는 산업재산전략 수립 업무와 생명공학연구원이 담당하는 연구개발 업무의 효율적인 연계 등 협력을 지속 확대해 미래 먹거리인 첨단 바이오 분야 국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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