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러에 엄중 항의…재발 방지 촉구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러시아군 초계기 1대가 23일 오후 홋카이도(北海道) 레분도(禮文島) 부근의 일본 영공을 3차례에 걸쳐 침범했다고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관방장관이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하야시 장관은 일본이 외교 루트를 통해 러시아에 매우 엄중하게 항의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야시 장관은 일본이 외교 루트를 통해 러시아에 매우 엄중하게 항의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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