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22일 이란 동부의 사우스 호라산주 소재 석탄광산에서 가스 누출로 큰 폭발이 나 최소한 51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언론들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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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22 18:05:04
최종수정 2024/09/22 18:09:14
기사등록 2024/09/22 18:05:04 최초수정 2024/09/22 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