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해역서 어선 전복 사고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어선 전복 사고를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정부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북 군산 해역에서 어선이 전복됐다는 보고를 받고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에게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16 09:15:05
최종수정 2024/09/16 10:28:24
기사등록 2024/09/16 09:15:05 최초수정 2024/09/16 10: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