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강력한 태풍 야기와 야기가 몰고온 산사태 및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일 오후 현재 226명으로 늘었지만, 실종자 수는 104명으로 감소했다고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가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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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9/12 21:05:32
기사등록 2024/09/12 21:05: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