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2일 오전 1시 35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 한 자동차 도색 공장에서 집진 설비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안에서 일하던 노동자 58명이 폭발음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폭발에 따른 화재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폭발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안에서 일하던 노동자 58명이 폭발음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폭발에 따른 화재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폭발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