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7일 오전 5시 33분께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의류 판매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짜리 창고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8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짜리 창고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8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