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초대형 랍스터가 등장했다.
롯데물산은 6일 롯데월드몰 개장 10주년을 맞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를 선보인다.
랍스터 원더랜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프로젝트다.
이날 석촌호수에는 높이 16m, 너비 30.5m의 대형 랍스터 아트벌룬이 띄워져 눈길을 끌었다.
롯데물산 측은 오는 29일까지 석촌호수뿐만 아니라 롯데월드몰과 월드파크 곳곳에 콜버트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월드파크 잔디광장에는 12m 높이의 랍스터 풍선과 7m 높이의 문어를 뒤집어쓴 랍스터 풍선이 전시된다.
또한 롯데월드타워·몰 안에도 랍스터 포토존 8곳이 조성된다.
롯데물산은 6일 롯데월드몰 개장 10주년을 맞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를 선보인다.
랍스터 원더랜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프로젝트다.
이날 석촌호수에는 높이 16m, 너비 30.5m의 대형 랍스터 아트벌룬이 띄워져 눈길을 끌었다.
롯데물산 측은 오는 29일까지 석촌호수뿐만 아니라 롯데월드몰과 월드파크 곳곳에 콜버트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월드파크 잔디광장에는 12m 높이의 랍스터 풍선과 7m 높이의 문어를 뒤집어쓴 랍스터 풍선이 전시된다.
또한 롯데월드타워·몰 안에도 랍스터 포토존 8곳이 조성된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