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삼성화재는 상반기 자동차보험을 소재로 제작했던 '보이는 보험' 광고의 후속편으로 '맞춤상담'과 '건강관리' 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의 콜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제작됐다. 고객의 가까이서 일상을 지키는 삼성화재의 차별화된 모습을 담았다.
'맞춤상담' 편에는 ▲간편한 업무처리를 원하는 20대 고객에게 셀프 서비스를 지원하고 시니어 고객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원과 ▲청각장애인 고객에게 영상 통화로 수어 상담을 하는 수어 상담원이 등장한다. 고객의 특성에 맞춰 신속하고 세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강조했다.
'건강관리' 편에서는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역동적인 분위기로 담았다. ▲달리는 사람들이 도심 속을 뛰며 삼성화재 건강관리 앱 '애니핏 플러스'에 운동 내용을 기록하는 장면과 ▲삼성화재 피트니스 서비스 '그래비티'로 제휴 운동 시설에서 운동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하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의 콜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제작됐다. 고객의 가까이서 일상을 지키는 삼성화재의 차별화된 모습을 담았다.
'맞춤상담' 편에는 ▲간편한 업무처리를 원하는 20대 고객에게 셀프 서비스를 지원하고 시니어 고객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원과 ▲청각장애인 고객에게 영상 통화로 수어 상담을 하는 수어 상담원이 등장한다. 고객의 특성에 맞춰 신속하고 세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강조했다.
'건강관리' 편에서는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역동적인 분위기로 담았다. ▲달리는 사람들이 도심 속을 뛰며 삼성화재 건강관리 앱 '애니핏 플러스'에 운동 내용을 기록하는 장면과 ▲삼성화재 피트니스 서비스 '그래비티'로 제휴 운동 시설에서 운동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하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