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강북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군위시장을 찾아 화재예방지도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추석 명절 동안 전통시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고 기타 안전사고와 관련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은 ▲안전의식 중요성 강화 ▲소화기·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지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추석 명절 동안 전통시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고 기타 안전사고와 관련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은 ▲안전의식 중요성 강화 ▲소화기·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지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서부경찰, 어린이집 대상 지문 사전등록 진행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찾아 지문사전등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문사전등록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나 지적·자폐·정신장애인·치매 환자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청 프로파일링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경찰은 어린이 53명에 대한 지문사전등록과 함께 실종 및 유괴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찾아 지문사전등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문사전등록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나 지적·자폐·정신장애인·치매 환자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청 프로파일링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경찰은 어린이 53명에 대한 지문사전등록과 함께 실종 및 유괴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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