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드러나는 크롭티…늘씬한 몸매 자랑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박한별(40)이 제주도에서 핫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한별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가 끝나고 갑자기 릴스, 'T라 미숙해' 였다니 놀라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한별은 제주의 바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고 있다.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은 박한별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댄스 실력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40세인 박한별은 여전한 동안 미모와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올해 4월에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연예계 활동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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