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노랑풍선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행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드다.
지난 7월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된 대국민 투표에서 총 45만6000여명의 소비자가 750만여건의 투표에 참여했으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심의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이 선정됐다.
노랑풍선은 '올해의 여행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예원 노랑풍선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연속 수상은 노랑풍선을 향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이 있어 가능했던 결과"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여행 상품을 통해 이용자에게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이번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노랑풍선의 마케팅수신동의를 완료한 이용자 중 3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모바일금액권(1만원)을 준다. 노랑풍선 여행상품의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드다.
지난 7월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된 대국민 투표에서 총 45만6000여명의 소비자가 750만여건의 투표에 참여했으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심의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이 선정됐다.
노랑풍선은 '올해의 여행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예원 노랑풍선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연속 수상은 노랑풍선을 향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이 있어 가능했던 결과"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여행 상품을 통해 이용자에게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이번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노랑풍선의 마케팅수신동의를 완료한 이용자 중 3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모바일금액권(1만원)을 준다. 노랑풍선 여행상품의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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