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 프로그램'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침산동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관람객이 직접 골판지로 만든 가방에 뿌리공원에 설치된 244개의 성씨조형물 사진으로 만든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성씨의 유래와 조형물의 의미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추석 명절 사흘간(16~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성씨조형물을 돌아보고, 뜻깊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람객이 직접 골판지로 만든 가방에 뿌리공원에 설치된 244개의 성씨조형물 사진으로 만든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성씨의 유래와 조형물의 의미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추석 명절 사흘간(16~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성씨조형물을 돌아보고, 뜻깊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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