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48개 사무소장과 쌀 소비 촉진 힘 모아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도내 48곳 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쌀 소비 촉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건강한 아침밥 먹기뿐만 아니라 고객용 사은품을 경북 쌀로 적극 이용 할 수 있도록 전 사무소장 대상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전시하고 시식하는 자리도 가졌다.
행사에는 쌀 소비촉진 운동 이외에 하반기 사업추진 방향, 내부통제교육, 퇴직연금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사무소장들의 역량 향상에도 힘썼다.
최진수 본부장은 "전 사무소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우리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며 범 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에 경북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건강한 아침밥 먹기뿐만 아니라 고객용 사은품을 경북 쌀로 적극 이용 할 수 있도록 전 사무소장 대상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전시하고 시식하는 자리도 가졌다.
행사에는 쌀 소비촉진 운동 이외에 하반기 사업추진 방향, 내부통제교육, 퇴직연금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사무소장들의 역량 향상에도 힘썼다.
최진수 본부장은 "전 사무소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우리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며 범 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에 경북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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