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에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해 운전자 등 60~70대 여성 2명이 다쳤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께 문경시 흥덕동에서 운행 중이던 SM3 차량이 상가 건물 1층 내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내부가 파손되고, 운전자(60대·여)와 행인(70대·여)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께 문경시 흥덕동에서 운행 중이던 SM3 차량이 상가 건물 1층 내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내부가 파손되고, 운전자(60대·여)와 행인(70대·여)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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