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일 오후 3시18분께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공터에서 불이 나 3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A(70대)씨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A(70대)씨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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