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인 '역도 여왕' 박혜정이 이상형으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을 꼽는다.
1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혜정은 "남자 친구 구합니다"라면서 이렇게 밝힌다.
특히 이상형 조건에 대해 박혜정은 "듬직한 남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애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변우석을 지목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너무 멋있게 나오더라. 키도 크고 듬직하더라"라고 했다.
이와 함께 '파리 올림픽'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는 '몬스타엑스' 셔누의 팬임을 밝힌다. 그녀는 "몬스타엑스 팬인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을 때) 멤버들이 소셜 미디어에 축하한다는 글을 올려줬더라. 그거 보고 기절할 뻔했다"라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혜정은 "남자 친구 구합니다"라면서 이렇게 밝힌다.
특히 이상형 조건에 대해 박혜정은 "듬직한 남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애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변우석을 지목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너무 멋있게 나오더라. 키도 크고 듬직하더라"라고 했다.
이와 함께 '파리 올림픽'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는 '몬스타엑스' 셔누의 팬임을 밝힌다. 그녀는 "몬스타엑스 팬인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을 때) 멤버들이 소셜 미디어에 축하한다는 글을 올려줬더라. 그거 보고 기절할 뻔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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