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사생활 아픔을 딛고 여름휴가를 만끽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흰색 비키니를 입고 미소 짓는 등 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황정음은 최근 번잡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하지만 올해 2월 이영돈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2주 만에 결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흰색 비키니를 입고 미소 짓는 등 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황정음은 최근 번잡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하지만 올해 2월 이영돈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2주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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