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맨 조세호가 새로 합류한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신고식을 제대로 치른다.
1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1박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이 또 다른 새 멤버 이준의 집을 기습 방문하는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조세호는 촬영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멤버들이 의문을 표하는 가운데도 주종현 PD는 "조세호 씨는 저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만 남겼다.
계속 이유를 함구하던 주 PD는 결국 멤버들에게 양복을 차려입은 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를 본 멤버들의 얼굴도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바뀌었다"고 귀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1박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이 또 다른 새 멤버 이준의 집을 기습 방문하는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조세호는 촬영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멤버들이 의문을 표하는 가운데도 주종현 PD는 "조세호 씨는 저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만 남겼다.
계속 이유를 함구하던 주 PD는 결국 멤버들에게 양복을 차려입은 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를 본 멤버들의 얼굴도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바뀌었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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